[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흙표흙침대는 2017년 건강 침대의 기능적인 부분을 온전히 유지하며 젊은층도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옛스런 디자인 탓에 메인 소비자층이 기성세대에 머물렀던 것을 극복하기 위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흙침대는 몸에 좋은 원적외선의 높은 방출량과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업체 강무웅 대표이사는 “우리 침대는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앞으로 더욱 디자인 차별화에 중점을 둬 인테리어로서도 멋지게 활용될 수 있는 침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여 년간 흙침대 시장을 이끌고 있는 다양한 침대들은 흙표흙침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2017.03.20 18:25